2026년 6월 1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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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 레이싱 현대 N 페스티벌 eN1 2라운드 출전

▶ 신생팀 돌풍 MIK 레이싱, 국내 유일 전기차 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 출전

▶ 오한솔·한재희 1라운드 실전 기반 최적화 셋업 완료

▶ 양돈규 단장 “우연은 없다. 치밀한 리스크 관리와 조직력으로 승부

신생 MIK 레이싱이 창단 후 치른 첫 경주에서 우승하며 2026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의 강력한 타이틀 후보로 부상했다. MIK 레이싱은 6월 20~21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개최되는 2라운드에 출전해 개막전의 경쟁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개막전 우승컵의 주인공 한재희는 “1라운드 우승에 머무르지 않고 레이스위크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변수를 철저히 분석했다”며 “아이오닉5 N 컵 카의 한계를 이끌어 낼 주행 방향성을 확실히 잡은 만큼, 2라운드에서는 한층 더 진화한 기량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오한솔은 1라운드 실전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주차 셋업 최적화를 주도했다. 고성능 전기차 레이스라는 새로운 플랫폼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 그는 “팀원들과 함께 전기차 시스템의 특성을 완벽하게 파악해 결승 레이스에 최적화된 테크니컬 솔루션을 구축했다. 2라운드에서는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정교한 레이스 운영으로 최상위권에 도전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MIK 레이싱 양돈규 단장은 팀의 조직력에 강한 신뢰를 보냈다. 양 단장은 “신생팀의 핸디캡을 극복한 개막전 우승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드라이버와 미캐닉 전체의 유기적인 전략이 맞물린 결과”라며, “2라운드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포인트를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RACE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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