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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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블루 원더 컬렉션’ 공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메르세데스 F1과 함께 팀의 유산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블루 원더 컬렉션’을 출시한다.

2026 F1 9라운드 영국 그랑프리를 앞두고 공개하는 이번 컬렉션은 1955년 팀 경주차를 서킷으로 운반했던 메르세데스-벤츠의 트랜스포터에서 영감을 받았다.

헤리티지, 혁신, 협업의 가치를 담은 대담한 블루 컬러에 경주차의 오리지널 타이포그래피에서 착안한 화이트 디테일을 더해 최고의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팀의 정밀함과 섬세함을 표현했다. 여기에 모터스포츠 컬렉션 최초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를 상징하는 트레포일(Trefoil) 로고를 새겨 헤리티지와 향수를 F1 패독에 전한다.

컬렉션 핵심 아이템인 드라이버 저지는 블루 컬러를 바탕으로 은은하게 바랜 핀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해 모던하면서도 레트로한 패독 감성을 구현했다. 트레포일 로고와 어깨의 삼선 디자인, 목깃, 소매에 선명한 화이트 컬러로 포인트를 더했다.

드라이버 웨어와 함께 재킷, 팬츠, 슈즈, 액세서리 등 팀원과 팬들을 위한 라인업도 선보인다.

‘함께 쓴 역사’(ONE FROM MANY)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번 컬렉션은 메르세데스 듀오 조지 러셀과 키미 안토넬리를 비롯해 엔지니어와 미캐닉 등 팀 전원이 영국 그랑프리 기간 동안 착용할 예정이다.

아디다스 모터스포츠 GM 마이클 바츠는 “패독에서 스트리트까지 아우르는 이번 컬렉션은 트레포일 로고가 적용된 최초의 컬렉션”이라며 “팀의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실버스톤 서킷에서 1955년형 트랜스포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이번 컬렉션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블루 원더 컬렉션은 6월 17일(수)부터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앱, 아디다스 브랜드 플래그십 서울(명동), 아디다스 홍대 브랜드센터, 아디다스 브랜드센터 롯데월드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RACEWEEK l 사진 아디다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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