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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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컬 코리아 3라운드 ‘인제 GT 마스터즈’ 서포트 레이스로 개최

2026 래디컬 코리아 3라운드는 인제 GB 마스터즈 2라운드 서포트 레이스로 개최되었다.

6월 6~7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금호 인제 GT 마스터즈, BMW M, GR86 컵, 드리프트 트랙데이 등 다양한 모터스포츠 이벤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로 진행되었다.

래디컬 컵 코리아 3라운드 결승은 7일 오후 2시 40분부터 30분간 운영되었다. 그리드 1열에 포진한 드라이버는 SR10 클래스에 출전한 김태영과 전윤. 2024~2025 SR1 챔피언 김태영이 1분 37.453초 랩타임으로 폴포지션을 확보했다.

SR10 클래스에 출전한 김태영과 전윤이 래디컬 컵 코리아 3라운드에서 1, 2위를 기록했다
SR3 3라운드 포디엄. 왼쪽부터 2위 이민희, 1위 신가원, 3위 성민석

3개 클래스(SR10, SR3, SR1) 통합 결승 오프닝랩은 폴시터 김태영을 추월한 전윤이 이끌었다. 하지만 4랩째, 전윤의 실수를 비집은 김태영이 추월에 성공한 뒤 15랩 레이스를 1위로 마쳤다.

SR3 클래스에서는 신가원(SR3 RSX)이 압도적인 페이스를 유지하며 선두를 지켰다. 그 뒤로 이민희(SR3 RSX)와 성민석(SR3 XXR) 이 2, 3위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했다.

이밖에 SR1 클래스에서는 줄리안이 첫 승을 신고했다. 뒤이어 인제 스피디움에 처음 도전한 김용일이 빠른 적응력을 보여주며 2위를 기록했다.

한편, 래디컬 컵 코리아는 2025년부터 투 레이스 방식을 도입, 운영 중이다. 올해부터는 이번 3라운드처럼 원 레이스로 진행할 경우 모든 드라이버에게 포인트를 두 배로 부여하는 규정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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