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처가 30년간 쌓아온 모터스포츠 DNA를 앞세워 국내 아웃도어·라이프스타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국카처는 5월 1~3일, 강원도 평창에서 2026 WHOOP UCI MTB 월드 시리즈에서 ‘카처 클리닝 스테이션’을 운영하며 출전 선수단의 장비 세척을 지원했다.
아울러 2026 뉘르부르크링 24시에서 카처는 1992년 DTM을 지배했던 메르세데스-벤츠 190E 2.5-16 에보 II 복원 차량 ‘HWA EVO.R’ 프로젝트를 공식 후원했다.
카처는 모터스포츠에서 검증된 헤리티지를 접점으로 삼아 전문 선수부터 주말 라이더와 캠퍼까지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클리닝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그 첫걸음으로 한국카처는 여름 야외 활동 시즌에 맞춰 휴대용 무선 세척기 OC 핸드헬드 컴팩트(Handheld Compact)를 6월 중순 국내에 출시한다. 전원이나 수도 연결 없이 배터리와 흡입 호스만으로 작동해 트레일이나 캠핑장 등 야외에서 자전거·캠핑 장비·차량을 바로 세척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국카처 측은 “모터스포츠에서 쌓아온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국내 스포츠·아웃도어 분야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달리고 즐기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 곁에서 프리미엄 클리닝 솔루션의 가치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카처(Kärcher)는 산업·상업·가정용 클리닝 장비 전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청소 솔루션 기업으로, 2002년 한국지사 설립 후 국내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구축해 왔다. 산업용 고압세척기, 진공청소기, 바닥청소 장비, 도로 청소차 및 세차설비 시스템 등 다양한 산업군 솔루션을 제공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고, 청소 기술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각 산업 현장의 요구에 최적화된 클리닝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