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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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 ‘중고차 공개 입찰 플랫폼’ 구축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가 ‘중고차 공개 입찰 플랫폼’을 오픈했다. 한성자동차는 최근 AI 기반 상담 체계 구축을 비롯한 IT 투자를 확대하며 고객 접점 전반의 디지털화를 가속하고 있다. 이번 플랫폼 역시 한성자동차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이다.

한성자동차의 중고차 공개 입찰 플랫폼은 고객이 매각을 의뢰하면 차량 정보를 확인한 뒤 여러 전문 중고차 매매업체의 입찰을 받아 가장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연결해 주는 서비스다. 고객은 직접 여러 업체를 찾아다니며 견적을 비교할 필요 없이, 한성자동차의 검수와 중개를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판매할 수 있다.

이는 한성자동차가 직접 매입해 품질 점검과 보증을 거쳐 판매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 사업과는 다른 서비스이다. 이번 플랫폼은 고객의 차량 처분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한성자동차의 40여년간 축적된 차량 관련 노하우와 디지털 시스템을 결합해 중고차 매각 과정의 신뢰도와 편의성을 높였다.

경험 많은 중고차 전문 인력이 차량 검수부터 입찰, 최종 거래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해 고객이 복잡한 절차를 일일이 챙기지 않아도 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시간과 노력을 줄이고, 가격과 거래 과정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한성자동차 김마르코 대표는 “중고차 공개 입찰 플랫폼은 고객이 차량을 투명하고 편리하게 판매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차 구매부터 차량 관리, 중고차 판매와 재구매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고객 여정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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