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협회장 신영수)가 국내 유소년 모터스포츠 활성화와 차세대 드라이버 육성을 위한 신규 지원 프로그램 ‘KARA X 이창욱 주니어 스칼라십’을 만들었다.
이번 스칼라십은 KARA와 슈퍼레이스 슈퍼6000 드라이버 이창욱(금호 SLM)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유소년 육성 프로젝트 ‘그리드 업 프로젝트’(GRID UP PROJECT)의 일환이다. 진입 장벽이 높은 카트 레이싱의 참가 문턱을 낮추고, 잠재력을 가진 어린 드라이버들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창욱은 이번 프로젝트 운영을 위해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하며 유소년 드라이버 육성 지원에 힘을 더했다. 해당 후원금은 그리드 업 프로젝트 운영, 차세대 드라이버 육성을 위한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그리드 업 프로젝트는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드라이버 육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특히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는 이창욱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며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주도한 이창욱은 “카트는 모든 레이싱의 시작점이자 모터스포츠의 뿌리인 만큼 어린 선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 그리드 업 프로젝트가 미래 한국 모터스포츠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에게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KARA 관계자는 “대한민국 모터스포츠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유소년 드라이버의 저변확대와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다. 이번 프로젝트가 어린 선수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모터스포츠 인재 발굴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ARA X 이창욱 주니어 스칼라십, 그리드 업 프로젝트 세부 운영 계획은 추후 KARA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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