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금호 SLM과 준피티드 레이싱 드라이버들이 5월 24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3라운드에서 1, 3위를 기록했다.
특히, 금호 SLM 이창욱은 예선과 결승을 모두 석권하며 3연승을 거두었다. 준피티드 레이싱 황진우는 2라운드에 이어 두 경주 연속 3위 포디엄에 올라갔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 3라운드 2차 예선에서 이창욱은 베스트랩 2분 9.699초를 기록하며 KIC 6000 클래스 랩 레코드를 갱신했다.
“팀의 완벽한 준비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는 이창욱은 “세 경주 연속 우승이라는 좋은 흐름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 남은 라운드에서도 팬들에게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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