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피티션이 2026 뉘르부르크링 24시에 참가한다. 올해 세 번째 출전으로, 지난해에는 SP9 클래스에서 9위를 기록하며 아시아 팀 최초 톱10 진입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뉘르부르크링 24시는 르망 24시, 데이토나 24시, 스파 24시와 함께 세계적으로 이름 높은 내구레이스이다. 25km가 넘는 긴 트랙과 170여개의 코너, 큰 고저차, 예측 불가능한 기상 변화로 녹색 지옥(Green Hell’이라 불린다.
한국컴피티션은 올해도 최상위 SP9 클래스에 출전한다. 경주차는 포르쉐 992 GT3 R. 한국타이어의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를 장착한다.
한편,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모터스포츠에 대한 조현범 회장의 열정 아래서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후원과 함께 한국앤컴퍼니의 한국컴피티션 운영이라는 장기적인 전략을 통해 그룹 차원에서 기술력, 브랜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한국컴피티션 관계자는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레이스에서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기량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팀 운영 역량과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하며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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