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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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현대 N 페스티벌 N2·N3 클래스에 오피셜 타이어 공급

넥센타이어가 2026 현대 N 페스티벌의 ‘넥센 N2 클래스’와 ‘넥센 N3 클래스’에 오피셜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두 클래스의 네이밍 스폰서십도 함께 확보했다.

5월 9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6 시즌 개막 현장에서는 현대자동차 N매니지먼트실 박준우 상무와 넥센타이어 OE한국영업부문 전성욱 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급 협약식이 진행되었다.

2026 현대 N 페스티벌은 4개 클래스로 운영되며, 넥센타이어는 이 중 N2·N3 클래스 독점 공급과 그란투리스모 eN1 클래스 공급을 포함해 3개 클래스에 타이어를 공급한다. N3는 이번에 새롭게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클래스다. 넥센타이어는 2023년부터 N2 클래스에 4년 연속 독점 공급을 이어오고 있으며, eN1 클래스에는 2024년부터 참여해 왔다.

오피셜 타이어는 엔페라 SUR4G 모터스포츠. N2·N3 클래스의 주행 특성에 맞게 컴파운드의 성능을 최적화한 모터스포츠 전용 타이어로, 급가속과 고속 코너링이 반복되는 서킷 환경에서 안정적인 그립과 내구성을 유지하도록 설계한 제품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N3 클래스까지 독점 공급을 확대하며 레이싱 드라이버와 팬들에게 넥센타이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게 하는 접점을 늘리게 되었따. 앞으로도 모터스포츠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적의 주행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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