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금호 SLM이 2026 현대 N 페스티벌 그란 투리스모 eN1 개막전 레이스 1, 2에서 연이어 정상에 올랐다.
5월 9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1라운드 레이스1에서 이창욱이 1위를 기록했고, 10일 레이스 2에서는 이정우가 우승했다.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는 현대 N 페스티벌 전기차 레이스로, 세계 최초로 레이싱 전용 슬릭타이어를 사용한다. 금호 SLM은 금호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레이싱 타이어 이노뷔를 장착하고, 지난해 eN1 클래스에서 드라이버, 팀, 타이어 제조사 통합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김영진 전무는 “이창욱, 이정우 선수의 뛰어난 기량과 더불어 이노뷔의 강력한 접지력과 내구성이 이번 우승의 원동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전기차 레이싱의 표준을 제시하는 기술력을 선보일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2026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는 6월 20~21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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