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이 4월 18~19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개막전에서 대회 프로모터 ㈜슈퍼레이스는 고객 중심의 운영 개편을 바탕으로 관람 방식의 변화를 시도했다. 티켓 상품 다양화, 프리미엄 좌석 신설 등을 통해 관람 선택지를 확대했고, 테라존, 브루클린웍스존, 스노우피크존 등 특화 좌석을 도입한 점도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브랜드 협업을 기반으로 한 복합 콘텐츠를 선보였다. AMG 오프로드 체험과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심레이싱 체험, 나라셀라 와인 시음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를 펼쳐 보였다.
슈퍼레이스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도 열렸다. 개막전에서는 슈퍼레이스 최다 출전 드라이버 황진우, 최다 출전 팀 금호 SLM(감독 신영학), 최다 참가 오피셜 오성욱(현 경기위원장)이 엔진 스타트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2라운드에서는 대한민국 올림픽 역사상 설상 종목 최초 금메달리스트인 최가온 선수가 엔진 스타트 & 체커기 세리머니를 진행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슈퍼레이스는 향후 관람석 운영 체계 개선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관람객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등 전반적인 운영 고도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람객 데이터 분석을 고도화하고, 맞춤형 마케팅 전략과 콘텐츠 개발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슈퍼레이스는 NOL인터파크를 통한 QR코드 기반 입장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에 따라 실제 입장 관람객 기준으로 집계 방식이 정비되며, 보다 정확하고 일관된 관람객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슈퍼레이스는 “이번 시스템 전환은 정확한 데이터 기반 위에서 팬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팬 중심의 지속 가능한 관람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CJ, 한국토요타자동차, HD현대오일뱅크, STLC, 우리은행 등이 후원한다.
RACEWEEK l 사진 정인성 기자(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