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4일 금요일
HomeOTHER NEWS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테메라리오 퍼스트 드라이브 코리아’ 개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테메라리오 퍼스트 드라이브 코리아’ 개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한국에서 ‘테메라리오 퍼스트 드라이브 코리아’(Temerario First Drive Korea)를 개최하며 특별한 트랙 이벤트를 선보였다.

4월 10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람보르기니 테메라리오의 국내 첫 트랙 데뷔로, 참가자들이 슈퍼 스포츠카의 다이내믹한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서는 테메라리오 전시를 비롯해 제품 프레젠테이션 및 기술 브리핑이 진행되었다. 이후 전문 인스트럭터의 지도 아래서 트랙 주행 세션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최신 토크 벡터링 시스템과 총 13가지 주행 모드를 체험하며, 도심 주행부터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환경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발휘되는 뛰어난 적응력과 HPEV(High Performance Electrified Vehicle) 슈퍼 스포츠카 특유의 주행 즐거움을 체험했다.

람보르기니 테메라리오는 레부엘토에 이어 선보이는 람보르기니의 두 번째 HPEV 모델이다. 여기에 우루스 SE까지 더해져, 람보르기니는 전 라인업의 하이브리드화를 완성했다.

신형 트윈 터보 V8 엔진과 3개의 전기 모터를 결합한 테메라리오는 총 920마력(CV)의 출력을 발휘하며, 최고 속도 340km/h,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2.7초 만에 도달한다.

특히 양산 슈퍼 스포츠카 최초로 최대 10,000rpm까지 회전하는 엔진을 탑재해 자연흡기 고회전 엔진 특유의 감성과 전동화 시스템의 즉각적인 응답성을 자랑한다.

퍼포먼스뿐 아니라 일상 주행 편의성도 고려해 개발된 점 역시 특징이다. 알레제리타 경량화 패키지는 공기역학 성능과 주행 민첩성을 향상시키며, 새롭게 설계된 섀시는 실내 공간을 개선해 헤드룸과 레그룸을 확대했다. 또한 전면 트렁크와 시트 뒤 공간 모두에 캐빈 트롤리 2개를 수납할 수 있는 적재 공간을 확보했다.

실내에는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8.4인치 중앙 디스플레이, 9.1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트리플 스크린 인터페이스가 적용되었다. 여기에 400가지 이상의 외장 컬러와 다양한 맞춤 옵션을 제공하는 애드 퍼스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이번 행사에 참석한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은 “이번 행사는 한국 고객들에게 람보르기니의 브랜드 철학과 드라이빙 감성을 보다 가까이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테메라리오의 혁신적인 하이브리드 퍼포먼스를 트랙에서 직접 경험함으로써, 차세대 슈퍼 스포츠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람보르기니는 앞으로도 제품과 퍼포먼스 리더십을 강화하는 동시에, 한국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pot_img

Most Popular

spot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