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5일 목요일
HomeMOTORSPORTS NEWS금호 SLM 이창욱 2026 SR 6000 개막전 예선 1위

금호 SLM 이창욱 2026 SR 6000 개막전 예선 1위

금호 SLM 소속 이창욱이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개막전 예선에서 1위를 기록했다. 4월 18일(토) 오전 11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시작된 1차 예선을 1위로 마친 이창욱은 2차 예선에서도 라이벌에 앞서는 랩타임을 작성하고, 1라운드 결승 톱그리드를 잡았다.

금호 SLM 이창욱 2026 SR 6000 개막전 예선 1위

금호 SLM 소속 이창욱이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개막전 예선에서 1위를 기록했다. 4월 18일(토) 오전 11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시작된 1차 예선을 1위로 마친 이창욱은 2차 예선에서도 라이벌에 앞서는 랩타임을 작성하고, 1라운드 결승 톱그리드를 잡았다.

이창욱,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5경주 연속 폴포지션

2026 슈퍼레이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개막전 엔트리에는 6개 팀 드라이버 15명의 이름이 올라갔다. 금호 SLM, 오네 레이싱, 서한GP, 준피티드 레이싱, 드림레이서 모터스포트를 비롯해 신생 찬스레이싱 바이 NH투자증권 선수들이 2026 시리즈 오프닝 레이스 예선에 뛰어들었다.

15분 동안 진행된 1차 예선 톱3는 이창욱, 이정우, 장현진. 손인영의 사고로 발령된 적기 이후 재개된 예선에서 디펜딩 챔피언 이창욱이 여전한 강세를 드러내는 랩타임을 찍었고, 금호 SLM으로 이적한 이정우가 그 뒤를 따랐다.

서한GP 장현진은 1차 예선 3위. 올해 금호타이어로 바꿔 신은 황진우는 오네 레이싱 리더 정의철보다 빠른 기록으로 5위에 랭크되었다.

1차 예선 6~10위는 박정준, 김화랑, 김중군, 헨잔 료마, 서주원. 2026년 6000 클래스 루키 김화랑이 7위권에 포진한 데 이어, 4년 만에 복귀한 서주원은 2차 예선에 진출할 수 있는 10위권에 진입했다.

드림레이서 모터스포트 손인영과 박석찬, 준피티드 레이싱으로 옮긴 임민진, 서한GP에서 처음 6000 클래스에 참가한 정경훈, 그리고 찬스레이싱 신예 마이키 조단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나면서 2차 예선에 올라가지 못했다.

2026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개막전 최종 예선 역시 이창욱이 휩쓸었다. 그의 베스트랩은 1분 52.624초. 이에 따라 이창욱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라운드 예선에서 5경주 연속 폴포지션을 획득하는 기록을 새겼다.

이창욱의 팀 동료 이정우가 2위. 준피티드 레이싱 황진우는 2차 예선 톱3에 들어갔고, 1차 예선 3위 장현진은 최종 예선을 4위로 마쳤다.

5~10위는 김화랑, 정의철, 김중군, 박정준, 서주원, 헨잔 료마. 그러나 최종 예선이 끝난 뒤 김화랑은 경주차 기술규정 위반에 따라 실격되었다. 이로 인해 예선 11위 박석찬 이하 선수들의 순위가 한 계단씩 상승하게 되었다.

2026 슈퍼레이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첫 결승은 18일 오후 2시 10분에 시작될 예정이다.

박기현 기자 l 사진 이명재(MJ CARGRAPHY)

spot_img

Most Popular

spot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