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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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십 4연패 도전

넥센타이어가 올해도 국내 주요 자동차경주에 참여하며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에 대한 연구개발 활동과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넥센타이어는 매년 모터스포츠 활동을 제품 성능의 한계를 시험하고 실전 데이터를 수집하는 핵심 연구개발 현장이자 고성능 브랜드로서의 인지도 강화의 장으로 활용해 왔다. 올해 역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현대 N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을 주최한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는 최상위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타이어 서플라이어로 활약한다. 넥센타이어는 2023년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에 오른 이후 3년 연속 타이틀을 지켜왔다. 올해는 오네 레이싱, 서한GP, 드림레이서 등 파트너 팀들과 함께 4연패 달성을 목표로 달린다.

현대 N 페스티벌에서도 참여 범위를 확대한다. 전기차 레이스 eN1 클래스에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와 동일하게 엔페라 SS01과 엔페라 SW01을 공급한다.

DCT 레이싱, BMP 퍼포먼스, MIK 레이싱과 함께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 우승을 노린다. 넥센 N2, 넥센 N3 클래스에는 엔페라 SUR 4G 모터스포츠 버전을 독점 공급한다.

아울러 넥센타이어는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공동 주최하는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을 통해 모터스포츠 대중화에도 앞장선다. 아마추어 선수부터 일반인,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행사는 5월부터 10월까지 5라운드로 개최한다.

넥센타이어는 “모터스포츠 참여는 고성능 타이어 개발을 위한 실전 연구의 장인 동시에 고객과의 접점을 높이는 중요한 창구”라며 “내연기관과 전기차 모두에 최적화된 넥센타이어만의 EV 루트 테크놀로지를 서킷에서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ACE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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