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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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월 18~19일 더블 라운드로 개막

우리나라 대표 자동차경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출범 20주년을 맞이했다. 대회 프로모터 ㈜슈퍼레이스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레이스 2 원’(Race 2 One)이라는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2026 시즌 개막전을 개최한다.

레이스 2 원은 슈퍼레이스 20주년이 지닌 시간의 깊이와 미래를 향한 방향성을 상징한다. 숫자 ‘2’와 알파벳 ‘O’의 조합은 시각적으로 ‘20’을 형상화하며, 지난 20년간 슈퍼레이스가 축적해 온 역사와 성취를 함축적으로 드러낸다.

아울러 ‘One’은 슈퍼레이스가 지향하는 비전을 담고 있다. 이는 경쟁을 넘어 하나로 연결되는 레이스를 의미하며, 드라이버와 팀, 팬과 무대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가치를 표현한다. 더 나아가 레이스가 하나의 대한민국 문화로 자리잡기를 바라는 철학을 반영한다.

이러한 의미를 담아 20주년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시즌 개막전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4월 18~19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 라운드로 출발한다. 이번 대회는 경기 경쟁력 강화와 관람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춰 전반적인 업그레이드를 이뤘다.

올해 개막전에서는 국내 최상위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를 중심으로 총 8개 클래스가 운영된다. 6000 클래스에는 국내 정상 레이싱팀과 드라이버 15명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A/GTB, GT4, 프리우스 PHEV, 금호 M, 알핀, 래디컬 컵 코리아 등 다양한 클래스가 함께 진행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는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한 변화가 적용된다. 관람석 내 지정석과 함께 데크 형태의 테라존이 신설되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레이스를 즐길 수 있으며, 스노우피크 캠핑존이 마련되어 캠핑과 모터스포츠를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관람 문화도 제시한다.

팬들을 위한 즐길거리도 대폭 확대된다. 쉐이크쉑, 테라, 고피자 등 다양한 F&B 브랜드가 입점하며, CJ CGV, CJ온스타일 등 CJ그룹 계열 브랜드도 참여해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부스에서는 심레이싱을 체험할 수 있고, 버커루는 슈퍼레이스 협업 의류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4월 18일에는 슈퍼레이스 원년 레전드 선수들이 엔진 스타트 세레모니를 진행하고, 19일에는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설상 종목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이 엔진 스타트 세레모니를 맡아 개막전의 열기를 더한다.

이번 개막전은 TV와 디지털, OTT 플랫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KBS2에서 4월 18일 오후 2시, 19일 오후 1시 35분부터 생중계한다. 알핀과 프리우스 PHEV 클래스는 ENA 스포츠를 통해 방송된다.

tvN 스포츠에서는 6000 클래스와 GTA/GTB 클래스를 녹화 중계할 예정이다. 디지털 라이브는 유튜브, 치지직, SOOP, 티빙 등을 통해 진행되며, 티빙과 웨이브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슈퍼레이스는 “20주년을 맞은 올해는 경기 수준뿐만 아니라 관람 환경과 팬 경험까지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며 “더 많은 팬들이 현장에서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직접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RACE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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