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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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 박도율 2026 FIA 카팅 아시아–퍼시픽 챔피언십 국가대표로 선발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협회장 신영수)가 KIC 카트 레이싱 컵 개막전을 통해 2026 FIA 카팅 아시아–퍼시픽 챔피언십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선발했다.

4월 5일 KIC 카트경주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두 번째 평가전으로, 시니어와 주니어 클래스가 대상이다. 시니어 클래스에서는 이민재(피노카트)가 우승하며 국가대표 자리를 차지했다. 파주 스피드파크 1차 선발전 로탁스 맥스 챌린지 1라운드에 이어 2연승이다.

이날 시니어 클래스 프리 파이널에서는 민현기가 초반 레이스를 주도한 가운데 이민재가 추격하는 흐름으로 전개되었다. 그러나 배지혁(프로젝트 K)의 전복 사고로 중단된 뒤 재개된 레이스 결과 민현기를 추월한 이민재가 1위에 올랐다.

파이널 레이스에서도 이민재는 김해찬(프로젝트 K), 권오탁(스피드파크)의 추격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이민재는 1, 2차 선발전 합산 103점을 획득하며 민현기(90점)와 김해찬(80점)에 앞섰다.

이민재는 “국가대표로 선발된 만큼 책임감을 갖고 준비해 국제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주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주니어 클래스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1차 선발전에서는 츠제브스키 마크와 최강현(이상 피노카트), 박도율(프로젝트 K)이 1~3위를 기록했다. 2차 평가전 결과 박도율(95점)이 최강현을 1점 차이로 제치고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KARA 관계자는 “국가대표로 선발된 드라이버들이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민재와 박도율이 출전하는 2026 FIA 카팅 아시아–퍼시픽 챔피언십은 마카오 콜로안 서킷(6월 19~21일), 중국 주저우 인터내셔널 카팅 서킷(7월 24~26일), 인도 마드라스 인터내셔널 카팅 서킷(9월 11~13일)에서 3라운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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