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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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일본 슈퍼 포뮬러 라이츠 챔피언십 오피셜 타이어 계약 연장

금호타이어가 3월 28일 일본 대표 F3 레이스 슈퍼 포뮬러 라이츠 챔피언십 오피셜 타이어 계약 기간을 3년 연장하며,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조인식을 실시했다.

이번 후원 조인식에는 금호타이어 영업기획부문장 겸 일본법인장 이두희 상무와 시리즈를 총괄 운영하는 (사)SFL 어소시에이션 미즈노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금호타이어는 2024년부터 슈퍼 포뮬러 라이츠에 공식 타이어를 독점 공급해 왔다.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2028년까지 오피셜 타이어를 전량 유상으로 공급한다. 금호타이어가 제공하는 타이어는 엑스타 S700(드라이)과 엑스타 W700(웨트).

금호타이어는 이번 계약 연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모터스포츠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금호타이어 이두희 상무는 “이번 연장 계약은 금호타이어의 기술력과 품질이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대회를 통해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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