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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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레이싱 김동은,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 출전

인제 레이싱 김동은이 2026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에 출전한다. 최근 2년 동안 오네 레이싱 소속으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시리즈에 참가한 김동은은 올해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로 활동 무대를 옮긴다.

국내외 카트 레이스에서 두각을 나타낸 김동은은 코리아 카트 챔피언십, 전일본 카트 챔피언십, 일본 F4 시리즈 등에 참가하며 오랜 경험을 쌓았다. 이후 2010년부터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에 진출했다.

2011 KSF 아반테 클래스 챔피언에 오른 김동은은 슈퍼레이스 정상 슈퍼6000 시리즈에서도 뛰어난 행보를 보여주었다. 13 시즌 동안 95라운드 결승에 출전해 7승, 6PP, 26회 포디엄 피니시를 기록한 결과다.

역대 슈퍼6000 최고 성적은 2013, 2016 시리즈 2위. 인제 레이싱, CJ 레이싱, 제일제당 레이싱, L&K 모터스, 오네 레이싱에서 활약하며 팬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렸다.

지난해 슈퍼레이스 개막전에서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센추리클럽 통산 14번째 드라이버로 등록된 김동은은 이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인제 레이싱으로 돌아가 2026 현대 N 페스티벌 전기차 레이스에 뛰어들게 된 것이다.

태국 국적 로터 통추아가 인제 레이싱 소속으로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에 진출한다

김동은의 팀 동료는 로터 통추아(태국)로 확인되었다. 2024 슈퍼레이스 슈퍼6000 시리즈에서 5라운드를 펼친 로터 통추아는 올해 인제 레이싱 소속으로 eN1 클래스에 참가한다.

2026 현대 N 페스티벌 개막전은 5월 9~10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기현 기자 l 사진 정인성 기자(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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