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스피디움이 3월 17일(화) 모터스포츠 전문 기업 MIK와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 운영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26년에 출범한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는 인제스피디움이 주관, 주최하는 국내 유일 내구레이스 기반 자동차경주다. 장거리 레이스 포맷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특히 팀 전략과 경주차 내구성, 드라이버들의 협력이 중요한 내구레이스 특성을 앞세워 국내 모터스포츠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구축하고 있다.
인제스피디움을 모터스포츠와 고객 경험이 결합된 복합 모터파크로 발전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는 이정민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과 관련해 “모터스포츠 역시 참가자가 중심이 되는 서비스 산업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인제스피디움 인프라와 MIK의 운영 역량을 결합해 참가자 중심의 레이스 환경을 구축하고, 대회 브랜드 가치 및 확장성에 중점을 두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MIK는 국내 모터스포츠 운영 경험을 갖춘 인력들이 참여하고 있는 전문 기업이다. 김동빈 전 슈퍼레이스 대표를 비롯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레이스 디렉터 양돈규, 슈퍼6000 드라이버 출신 오한솔 이사 등이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MIK 김동빈 대표는 “내구레이스라는 전문 영역에서 인제 마스터즈를 국내 주요 모터스포츠 이벤트와 함께 한국 모터스포츠를 지탱하는 중요한 축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제스피디움과 MIK는 인제 마스터즈를 참가자 중심 대회로 운영하는 한편, 국내 유일 내구레이스 시리즈라는 정체성을 강화해 차별화된 모터스포츠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2026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는 5라운드로 편성되어 있다. 잠정 개막전 일정은 4월 5일이었으나, 4월 26일로 변경되었다. 이후 6월 7일부터 10월 11일까지 2~5라운드가 개최될 예정이다.

RACEWEEK l MJ CARGRAPHY 이명재, MI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