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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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신규 오픈

한국토요타자동차가 경기도 하남시에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하고, 수도권 동부 지역 고객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3월 11일 열린 오픈 기념 행사에는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 하라다 시게루 토요타통상 CEO, 이재영 엘앤티렉서스·엘앤티토요타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전시장과 종합 서비스센터 개관을 축하했다. 엘앤티렉서스·엘앤티토요타는 일본 토요타통상이 참여한 한국토요타자동차 공식 딜러사로, 렉서스와 토요타 브랜드의 판매 및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는 판매(Sales), 서비스(Service), 부품(Spare Parts)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3S 콘셉트의 복합 거점이다. 상담, 계약, 인도, 정비, 애프터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설은 연면적 약 11,570㎡(약 3,500평) 규모의 지하 2층, 지상 7층 복합시설로 조성되었다. 전시장, 고객 라운지, 종합 서비스센터 등을 갖추고, 브랜드별 공간과 동선을 분리해 고객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종합 서비스센터는 워크베이 10기(렉서스 6기, 토요타 4기)를 갖춰 월 최대 1,090대의 정기점검, 일반 정비를 할 수 있다. 옥상에는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해 건물 전력 사용량의 일부를 자체 생산하는 등 친환경 운영도 강화할 계획이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이번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 오픈을 통해 서울 강동과 경기 동부권 고객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고객의 신뢰에 부응하고,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추구하는 ‘그 지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중요한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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