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리 샤를 르클레르가 2026 F1 개막전 호주 그랑프리에서 3위 포디엄에 올라갔다. 3월 7일, 멜버른 앨버트파크 서킷에서 치른 예선 성적은 4위. 이튿날 이어진 결승 전반에는 조지 러셀과 선두 경쟁을 벌였지만, 메르세데스 듀오의 강공을 넘어서지 못한 채 3위로 밀렸다. 호주 그랑프리에서 거둔 역대 최고 기록은 2022 시리즈 우승. 2024 시즌에는 2위 트로피를 차지했고, 올해 호주 GP 통산 세 번째 포디엄 피니시를 달성했다.
박기현 기자 l 사진 페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