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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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3년 연속 국내 승용차 수출 1위 달성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2025년 국내 승용차 수출 1위와 5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쉐보레는 3년 연속 국내 승용차 수출 1위를 기록했고, 두 모델을 수출 상위 5위권에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의 2025년 12월 자동차산업 동향(확정)에 따르면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 모델 포함)는 2023년 출시 이후에도 꾸준한 글로벌 수요를 이어가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296,658대를 해외 시장에 판매하며 수출 1위를 기록했다. 트레일블레이저(파생 모델 포함)는 2025년에 150,568대를 해외 시장에 판매하며 5위에 올랐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크로스오버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쉐보레의 엔트리급 CUV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에 동급 대비 넉넉한 실내 공간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갖췄으며, 안정적이면서도 경쾌한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J.D. 파워가 발표한 2025년 베스트 소형 SUV 목록에서 ‘추천 톱3’에 선정되며 자동차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에서 당당하게 뛰어난 성능과 품질로 그 경쟁력을 입증받았다. 특히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264,855대가 판매되며 소형 SUV 세그먼트에서 27.0%의 놀라운 점유율을 기록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2025년 기준 누적 해외 판매량은 80만대 이상이다(GM 한국사업장 집계 기준).

트레일블레이저는 2019년 글로벌 시장 수출을 시작한 이후 2025년까지 누적 해외 판매량 약 98만대를 달성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GM 한국사업장 집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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