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프로모터 ㈜슈퍼레이스가 2월 24일 토요타코리아와 2026 시즌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토요타코리아는 2020년부터 7년 연속 슈퍼레이스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었다.
협약식에는 ㈜슈퍼레이스 마석호 대표와 토요타코리아 콘야마 마나부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시즌 운영과 지속가능한 모터스포츠 생태계를 조성하기로 약속했다.
슈퍼레이스는 2025년부터 최상위 종목의 공식 명칭을 기존 ‘슈퍼 6000’에서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으로 변경하며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협업을 강화해 왔다. 2020년부터 해당 클래스에 GR 수프라 외관을 적용하는 카울 스폰서로 참여해 온 토요타코리아는 2025년부터 클래스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 범위를 확대하며 파트너십의 깊이를 더했다.
㈜슈퍼레이스 마석호 대표는 “토요타코리아와 2026 시즌에도 동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더욱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로 팬 여러분께 한층 재미있는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토요타코리리아 콘야마 마나부 대표이사는 “모터스포츠에 대한 진정성을 갖춘 브랜드로서, 7년 연속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올해도 토요타 가주 레이싱이 추구하는 ‘극한의 도전’과 ‘운전의 재미’가 한국 고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4월 18~19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 라운드로 시즌의 막을 올린다. 3라운드에서는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과 국내 대표 음악 축제 ‘파크뮤직페스티벌’을 함께 개최하는 등 모터스포츠와 문화 콘텐츠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기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