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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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 레이싱, 2026 eN1 라인업 오한솔·한재희 발표

MIK 레이싱이 2026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에 참가할 드라이버 라인업을 발표했다. 전 슈퍼레이스 김동빈 대표가 설립하며 창단 단계부터 국내 모터스포츠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던 MIK 레이싱은 eN1 드라이버로 오한솔과 한재희를 낙점했다.

MIK 레이싱 eN1 팀 주전 시트를 확보한 오한솔은 슈퍼레이스 최상위 슈퍼6000 클래스에서 4 시즌(2022~2025) 동안 활약했다. 올해 오한솔은 MIK 레이싱이 기술적 기틀을 잡는 테크니컬 앵커로서 팀의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주위의 시선보다 향후 방향에 집중하고 있다. 내연기관에서 쌓은 정교한 컨트롤 능력을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기술이 집약된 아이오닉 5 N에 이식하는 과정은 매우 흥미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한다”는 오한솔은 “MIK 레이싱이 현명한 선택을 했다는 사실을 트랙 위에서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슈퍼레이스 GTA 클래스에서 놀라운 실력을 발휘한 한재희는 오한솔과 함께 MIK 레이싱 eN1 팀의 도약을 견인한다.

한재희 발탁과 관련해 MIK 레이싱은 “기존의 전형적인 영입 방식에서 벗어나 오직 데이터와 성장 가능성에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한재희는 “아직 배울 점이 많은 신인이지만, 짧은 경력이 오히려 편견 없는 주행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eN1 무대에서도 모두가 깜짝 놀랄 만한 기록의 진화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단 소감을 전했다.

2026 eN1 라인업을 발표한 MIK 양돈규 단장은 “오한솔의 정교함과 한재희의 거침없는 본능은 우리 팀이 추구하는 ‘데이터 기반의 혁신’에 완벽히 부합한다”고 전제하고, “현대 N 페스티벌은 기술의 시험대이다. MIK 레이싱은 신생팀의 패기와 베테랑의 치밀함으로 eN1 클래스의 새로운 주인공이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2025 현대 N 페스티벌 개막전은 5월 9~10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RACEWEEK l 사진 MIK 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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