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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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 & 피치스 런 유니버스 파트너십 체결

모터스포츠 테마파크 인제스피디움과 카 컬처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치스가 1월 6일(화) 자동차 문화 대중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피치스 런 유니버스’(Peaches. Run Universe)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 동안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피치스 런 유니버스를 인제군을 뛰어넘어 강원도를 대표하는 대규모 지역 축제로 격상시키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모터스포츠 이벤트로 육성할 계획이다.

인제스피디움과 피치스는 2026~2028 피치스 런 유니버스를 공동으로 주최, 주관한다. 피치스는 전체적인 행사 기획과 운영을 전담하며, 매년 F1 팀을 섭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인제스피디움은 서킷의 다양한 인프라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행사 운영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파트너로 함께한다.

인제스피디움 이정민 대표는 “피치스의 독창적인 콘텐츠가 인제스피디움의 인프라, 그리고 인제의 자연경관이 만나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 축제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행정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피치스 여인택 대표는 “새로운 도전이었던 2025 피치스 런 유니버스로 확인된 모터스포츠의 열기를 인제스피디움에서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3년 동안 F1 팀을 초청해 인제군을 자동차 매니아들이 찾는 곳으로 만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피치스는 지난해 10월 1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25 피치스 런 유니버스’를 선보였다. 이 행사에는 메르세데스 F1 팀과 당시 리저브 드라이버 발테리 보타스가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다만, 주최측 발표 2만5천여명이 행사장을 찾았지만, 어설픈 이벤트 운영과 미숙한 사고 처리 등으로 관중의 지탄을 받았다.

박기현 기자 l 사진 인제스피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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