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 필름 솔루션 전문기업, 레이노 코리아(www.raynofilm.co.kr)가 세계 최초 외부 시공 틴팅 필름 ‘레이노 파노라마 시리즈’를 출시한다.
레이노의 파노라마 시리즈는 차량 후면 유리와 측 3열 유리 전용 필름으로 프라이버시 글라스 효과를 제공하는 획기적인 필름이다. 이번 신제품은 차량 유리 안쪽에 시공했던 기존 고정관념을 탈피해 유리 바깥쪽에 시공하는 틴팅 필름으로, 윈도 필름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다.
레이노 파노라마 시리즈는 차량 유리와의 완벽한 일체감을 형성해 심미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레이노는 차량의 개성과 디자인 및 하차감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윈도 필름 업계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기 위해 이번 신규 제품 런칭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파노라마 시리즈는 기존 내부 시공 필름의 단점인 도트와 열선으로 인한 들뜸 현상, 후면 필름 제거 시 열선 손상을 혁신적인 시공 방법을 통해 완벽하게 개선하여 차량 손상 없이 재시공이 가능하다. 또한 어드밴스드 코팅 테크놀로지 기반의 우수한 스크래치 방지 성능과 옵티컬 디자인 테크놀로지를 통해 쾌적한 시인성을 제공하고, 사고나 충격으로 인한 유리 파손 시 유리 비산을 방지한다.
레이노 코리아의 신현일 지사장은 “레이노가 세계 최초의 외부 시공 필름 파노라마 시리즈를 통해 윈도 필름 업계에 생기를 불어넣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레이노는 기술적 진보와 혁신으로 소비자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윈도 필름 제품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service@trackside.co.kr, 사진/레이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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