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알본(태국)이 윌리엄즈와의 계약을 연장했다. 2019년, 토로 로소에서 F1에 데뷔한 알본은 2022년부터 윌리엄즈 드라이버로 활약했다. 이번 다년 계약에 따라 알본은 새로운 F1 규정이 적용되는 2026년에도 윌리엄즈에 남게 되었다.
5월 16일 현재 페라리(루이스 해밀턴, 샤를 르클레르)와 맥라렌(랜도 노리스, 오스카 피아스트리)이 2025 드라이버 라인업을 확정지었다. 레드불(맥스 페르스타펜), 메르세데스(조지 러셀), 애스턴마틴(페르난도 알론소), 킥 자우버(니코 휠켄베르크), 윌리엄즈(알렉스 알본)에는 1개 시트가 비어있고, 알핀, 하스, RB는 아직 드라이버 진용을 구축하지 않았다.
RACEWEEK l 사진 윌리엄즈 레이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