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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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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K 신우진 2023 KKC 시니어 최종전 우승

KARA 카팅 코리아 챔피언십(KKC)이 11월 12일 인제스피디움 카트 센터에서 5라운드를 열고 2023 시즌을 마무리 지었다.

영상 3도를 밑도는 추운 날씨 속에서 열전을 펼친 선수들은 26명. 시니어, 주니어&젠틀맨, 미니&마이크로&마이크로 루키 클래스로 나눠 치른 결승 결과 신우진(시니어), 이민재(주니어), 이해원(젠틀맨), 미니(노동찬), 최강현(마이크로), 최정호(마이크로 루키)가 각 클래스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팀 챔피언스 홍준범 시니어 맥스 챔피언 타이틀 획득

KKC 5라운드 결승이 열린 12일 인제스피디움의 체감기온은 영하에 가까웠다. 이로 인해 트랙 온도가 크게 떨어져 출전 선수들 모두 어려움을 겪었다.

KKC 최상위 시니어 맥스 결승은 오프닝랩에서 일어난 다중 충돌사고로 적기 중단되었다. 이후 안전을 고려한 심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결승이 종료되었고, 프리 파이널 결과로 최종 순위가 정해졌다.

KKC 시니어 맥스 5라운드 결승은 오프닝랩에서 일어난 다중 충돌사고의 여파로 프리 파이널 결과에 따라 최종 순위를 가렸다

올해 최다 12명이 참가한 시니어 맥스 5라운드 결과 예선, 레이스1, 프리 파이널에서 1위를 지킨 신우진(프로젝트-K)에게 우승컵이 돌아갔다.

여고생 송예림(피노카트)은 시니어 맥스 최종전에서 줄곧 눈에 띄는 레이스를 펼쳤다. 아시아·태평양 모터스포츠 챔피언십 카팅 슬라럼 동메달리스트 송예림은 이전과 다른 경쟁력을 발휘한 끝에 2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젠틀맨 클래스 5라운드 포디엄. 왼쪽부터 김영호, 이해원, 노승우
주니어 클래스 5라운드 1, 2위 포디엄에는 이민재와 강민이 올라갔다
마이크로 맥스 5라운드 결승에서는 최강현, 츠제브스키 마크, 윤이상(왼쪽부터)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팀 챔피언스 홍준범은 5라운드 결승 3위. 올해 3승, 전 경주 포디엄 피니시를 기록한 홍준범은 2023 KKC 시니어 클래스 챔피언 타이틀을 잡았다. KARA는 시니어 챔피언에게 2024 FIA 모터스포츠 게임즈 한국 대표 출전권을 부여한다.

성인 드라이버들 참가하는 젠틀맨 클래스에서는 이해원(팀 챔피언스)이 우승하며 시즌 챔피언을 굳혔다. 이어 김영호와 노승우가 2, 3위를 기록했다.

꿈나무들의 대결장 마이크로 맥스 클래스에서는 최강현(피노카트)이 5라운드 1위 체커기를 받고 2023 시리즈 챔피언이 되었다. 츠제브스키 마크와 윤이삭은 2, 3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주니어 맥스 5라운드 결승에서는 미니 클래스에서 올라온 이민재(피노카트)가 가장 먼저 피니시라인을 통과했다.

RACEWEEK l 사진 인제스피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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