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스포츠카 브랜드 페라리가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orld Endurance Championship, WEC) GTE-Pro 클래스에서 더블 타이틀을 차지했다. 11월 18일 바레인에서 열린 6시간 내구 레이스에서 제임스 칼라도와 피에르 구이디 조가 WEC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에 올랐다. 이에 앞서 페라리는 상하이 레이스에서 컨스트럭터 우승을 확정 지었다.
RACEWEEK NEWS, 사진/(주)FMK(Forza Motor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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