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가 글로벌 소형 SUV 더 뉴 트랙스의 새 광고 모델로 개성 넘치는 인플루언서들을 발탁,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차별화된 제품 가치를 강조하며 마케팅 강화 활동에 돌입한다.
쉐보레는 히트곡 <소년점프>로 화제를 모은 복면 래퍼 마미손을 비롯해 헬스 유튜버 이토끼, 한국의 1세대 그래피티 아티스트 알타임 죠, 개성 있는 외모의 패션모델 기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을 통해 트랙스의 국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트랙스 광고는 ‘세상을 달리는 나만의 방식’을 주제로 네 명의 인플루언서들이 세상의 편견에 맞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스토리와 함께 트랙스의 특징과 장점을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과감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정통 SUV의 견고한 바디 스트럭처, 9가지 구성의 컬러 스펙트럼, 보쉬 사운드 시스템 등 쉐보레 트랙스만의 차별화된 제품 특징이 각 인플루언서들의 개성과 함께 자연스럽게 노출될 예정이다. 쉐보레의 새로운 트랙스 광고는 4월 13일부터 TV, 쉐보레 홈페이지, 유튜브 등을 통해 방영 중이다.
한편, 쉐보레는 트랙스 온라인 견적 상담 이벤트를 6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쉐보레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경품을 선택한 뒤 견적 상담을 받으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애플 맥 미니(1명), 소니 유튜브 전용 4K 브이로그 카메라(2명),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5명),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100명)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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