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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7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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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모터스 2023 SWE 코리아 컨퍼런스 참가

제너럴 모터스(GM)가 여성 엔지니어들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글로벌 여성 사회단체 SWE(Society of Women Engineers) 코리아가 개최한 ‘2023 SWE 코리아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타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전력기술 이영옥 박사의 여성 엔지니어의 전문 기술 습득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기조연설로 시작되었다. 이후 GM 한국사업장 천인숙 엔지니어를 비롯해 HP 코리아, IBM 및 베이커 휴즈 등 다양한 지식과 배경을 가진 여성 리더들과의 패널 토론이 진행되었다.

또한, 기업 간 첨단 기술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기술 혁신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에 대해 공유하는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SWE 코리아 컨퍼런스에 참석한 브라이언 맥머레이 GM 한국 연구개발법인 사장은 “SWE 코리아의 성장을 지원해 온 후원사로서 SWE의 지속적인 성장을 확인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컨퍼런스는 여성 엔지니어들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잠재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SWE 코리아 이지영 회장(HP 코리아)은 “SWE 코리아는 국내 기업 여성 엔지니어들이 리더로 성장하는 기회를 창출하고, 확장된 네트워킹을 제공해왔다. 앞으로도 엔지니어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미래 혁신 산업 분야에서 다양성이 인정받고 포용되는 문화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SWE는 1950년 미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여성 사회단체로, 전 세계적으로 4만여명 이상의 여성 엔지니어들이 구성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을 글로벌 여성 인재로 육성하는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GM 한국사업장은 2020년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SWE에 가입, GM 엔지니어들의 연구개발 역량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SWE 코리아는 국내 엔지니어들의 경력개발 지원, 공동 성장, 포용이라는 세 가지 미션을 목표로 여성 엔지니어들의 사회적 역할에 대안을 제시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GM은 세계에서 가장 포용적인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을 토대로 다양성 및 포용성이 인정받는 문화를 확대하기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23~27일에는 다양성 주간(Diversity Week)을 개최하고 사회공헌활동, 네트워킹, 문화 체험, 인재 역량 개발 등 임직원과 함께하는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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