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국내 공식 수입 & 판매사 FMK가 3월 16일(일), 서울 서초구 페라리 반포 전시장에 고객을 초청해 2025 F1 개막전 호주 그랑프리를 관람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FMK는 모터스포츠 전문 서승현 아나운서를 초청해 F1 규정과 관전포인트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서승현 아나운서의 보조 중계와 인스트럭터의 해설을 들으며 호주 그랑프리를 시청하고, 스쿠데리아 페라리를 응원하는 시간을 보냈다.
스쿠데리아 페라리는 F1에서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한 팀 중 하나다. 통산 16회 컨스트럭터 챔피언십을 석권했고, 페라리 소속 드라이버 9명이 15회 드라이버 챔피언십을 차지했다.
호주 그랑프리에서 페라리 드라이버 듀오는 더블 포인트 피니시를 기록했다. 지난해 드라이버즈 랭킹 3위 샤를 르클레르는 8위. 7회 월드 챔피언 출신 루이스 해밀턴은 페라리 F1 데뷔전에서 10위권에 들어갔다.
김광철 FMK 대표이사는 “고객들이 F1 그랑프리를 함께 관람하며 스쿠데리아 페라리를 응원하고, 브랜드의 레이싱 헤리티지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하고 “이를 통해 고객들이 페라리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더욱 깊이 느끼고, 레이싱 문화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페라리 데이’(A Ferrari Day)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FMK는 2024년부터 고객과 브랜드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페라리 오너들의 연결을 강화하며, 단순한 소유를 넘어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인증중고차 페어, 테일러 메이드 행사 등 다양한 페라리 데이 및 페라리 나이트(A Ferrari Night)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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