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7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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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 레이싱 2026 전남광주GT 출격

찬스 레이싱 바이 NH투자증권 팀이 9월 11~1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GT에 출전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포디엄 등정에 도전한다.

찬스 레이싱은 최근 펼쳐진 나이트 레이스에서 연이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모터스포츠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4라운드 인제 나이트레이스에서는 마이키 조단이 빗길을 뚫고 4위를 기록한 데 이어, 5라운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나이트 레이스에서는 김화랑이 5위에 올랐다.

5라운드 당시 결승을 앞두고 비가 그치자 드라이 타이어를 선택하는 승부수를 던졌던 마이키 조단은 노면이 예상보다 더디게 마르는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완주하며 다음 라운드에서의 기대감을 높였다.

찬스 레이싱 TGR 6000 드라이버 마이키 조단(왼쪽)과 김화랑은 최근 열린 나이트 레이스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두었다

팀 기술담당 안인찬, 김영관 감독은 두 드라이버의 기량 향상은 물론, 그동안 축적된 레이스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주차 세팅이 완숙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찬스 레이싱은 KIC 특성에 맞춰 그간 쌓아온 노하우와 맞춤형 세팅으로 승부를 걸 예정이다.

찬스 레이싱 김호철 대표는 “4, 5라운드 나이트 레이스를 거치며 팀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드라이버와 미캐닉 모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이번 전남광주GT에서는 반드시 포디엄에 올라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NH투자증권, 금호타이어, S-오일 세븐, ㈜RYN이 찬스 레이싱을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라운드부터 새로운 음료 파트너로 ㈜시나몬랩의 아토미코(ATOMICO)가 함께한다.

ghpark@race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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