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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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모터스포트 이규호, 도닝턴파크에서 GB3 챔피언십 첫 포디엄 도전

영국 실버스톤 서킷에서 5라운드를 치른 이후 한 달 동안 국내에서 재정비 시간을 보낸 이규호(엘리트 모터스포트)가 영국 도닝턴파크에서 2026 GB3 챔피언십 후반기 일정에 돌입한다.

지난 4월 25~26일 영국 실버스톤 서킷에서 2026 시즌을 시작한 GB3 챔피언십은 벨기에 스파-프랑코샹 서킷, 헝가리 헝가로링, 오스트리아 레드불 링, 그리고 실버스톤 서킷을 이어 달리며 5라운드, 15레이스를 펼쳤다.

9월 4~6일에 개최되는 6라운드 일정은 레이스 16~18.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안정적인 주행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이규호는 “한 달 동안 한국에 머물며 상반기 레이스 영상과 데이터를 꼼꼼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복기한 내용을 바탕으로 도닝턴파크에서는 더 향상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어 그는 “남아 있는 레이스에서 포디엄에 오를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규호는 FIA WEC에 출전 중인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드라이버 육성 아카데미, 트라젝토리 프로그램에도 참가하고 있다.

ghpark@racweeek.co.kr l 사진 정인성 기자(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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