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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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 침수 피해 고객 대상 특별 지원 프로그램 실시

BMW 그룹 코리아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BMW·MINI 침수차 대상 특별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먼저 침수 피해 차량에 대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점검 결과 수리가 필요하고, 그 비용이 보험 보장 한도를 넘어설 경우, 관련 기준에 따라 초과된 금액도 지원한다. 특히 수리비용 지원 프로그램은 대상을 영업용 차량을 포함한 전 차종으로 확대해 피해를 입은 모든 고객에게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차 보험으로 침수 피해 차량을 수리하는 고객에게는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자기부담금(면책금)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세부 조건은 서비스센터 상담 확인).

BMW 그룹 코리아는 수리 기간 중 고객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모빌리티 서비스도 제공한다. 침수 차량 수리 시 최대 14일까지 대차 서비스를 지원한다. 여기에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침수 피해 차량을 인수하고, 수리가 끝난 뒤 다시 배송해 주는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전손 침수 피해를 입은 BMW·MINI 고객이 10월 31일까지 보험사 전손처리 및 폐차 증빙 후 신차를 구매할 경우에는 기존 재구매 혜택과 함께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을 적용해 준다.

이번 특별 케어 프로그램은 전국 BMW, 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ghpark@race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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