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BMW·MINI 침수차 대상 특별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먼저 침수 피해 차량에 대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점검 결과 수리가 필요하고, 그 비용이 보험 보장 한도를 넘어설 경우, 관련 기준에 따라 초과된 금액도 지원한다. 특히 수리비용 지원 프로그램은 대상을 영업용 차량을 포함한 전 차종으로 확대해 피해를 입은 모든 고객에게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차 보험으로 침수 피해 차량을 수리하는 고객에게는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자기부담금(면책금)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세부 조건은 서비스센터 상담 확인).
BMW 그룹 코리아는 수리 기간 중 고객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모빌리티 서비스도 제공한다. 침수 차량 수리 시 최대 14일까지 대차 서비스를 지원한다. 여기에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침수 피해 차량을 인수하고, 수리가 끝난 뒤 다시 배송해 주는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전손 침수 피해를 입은 BMW·MINI 고객이 10월 31일까지 보험사 전손처리 및 폐차 증빙 후 신차를 구매할 경우에는 기존 재구매 혜택과 함께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을 적용해 준다.
이번 특별 케어 프로그램은 전국 BMW, 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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