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금호 SLM, 준피티드 레이싱, 찬스 레이싱 바이 NH투자증권,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이 8월 2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TGR 6000) 5라운드에서 라이벌 팀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나이트 코스 36랩 결승 결과 황진우(준피티드 레이싱), 이창욱(금호 SLM), 김무진(워터큐 이레인 레이싱)이 1~3위를 차지하며 금호타이어 장착 팀 선수들이 포디엄을 석권했다.
특히 황진우는 12그리드에서 출발하는 불리한 조건에서도 거침없는 추월전을 펼쳤다. 가장 먼저 체커기를 통과한 황진우는 짜릿한 역전 드라마로 올 시즌 첫 우승을 완성했다.
개막전 이후 4라운드 연속 우승한 이창욱은 2위를 차지하며 드라이버즈 랭킹 선두를 지켰다. 또한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 김무진은 금호타이어를 장착한 첫 출전부터 3위에 오르는 인상적인 성과를 거뒀다.
준피티드 레이싱 황진우는 “예선에서 하위권으로 밀려 쉽지 않은 결승이 예상되었지만,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승부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끝까지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해 준 금호타이어와 팀의 지원 덕분에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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