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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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디지털 모빌리티 생태계 선도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김현석)가 글로벌 데이터 서비스 기구(GDSO, Global Data Service Organisation)와의 협력을 통해 타이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기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모빌리티 산업에서는 타이어를 단순 소모품이 아닌 데이터 기반 자산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기술과 디지털 식별 체계를 활용해 타이어의 생산, 유통, 장착, 유지관리, 재활용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 데이터를 관리함으로써 산업 전반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려는 것이다.

나아가 타이어가 데이터를 수집, 관리하는 커넥티드 자산으로 진화하면서 제조사부터 플릿 운영자, 서비스 제공자, 규제 기관에 이르기까지 가치 사슬 전반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넥센타이어는 2024년 1월 GDSO에 합류한 이후 타이어 산업 전반의 디지털 표준 개발에 참여해 왔다. GDSO는 타이어 데이터의 표준화, 디지털화를 통해 모빌리티 산업의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는 글로벌 기구로, 주요 글로벌 타이어, 자동차 서비스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GDSO 활동을 바탕으로 타이어 생애주기 추적, 디지털 제품 식별, 가치 사슬 전반의 데이터 교환 효율화 등 핵심 기술 표준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독일에서 열린 글로벌 타이어 전시회 2026 더 타이어 쾰른(The Tire Cologne 2026)에서 이러한 디지털 모빌리티 전략과 주요 활동 성과를 소개하며 데이터 기반 모빌리티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커넥티드 차량 및 스마트 인프라와의 연동 강화, 데이터 기반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구현을 위한 로드맵도 제시했다.

넥센타이어는 “모빌리티의 미래는 가치 사슬 전반에 걸친 신뢰성 높은 데이터 교환에 달려 있다. GDSO 참여를 통해 타이어 산업의 투명성, 효율성, 혁신을 이끄는 디지털 표준 수립에 기여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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