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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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기, 로탁스 맥스 챌린지 시니어 2라운드 우승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2026 로탁스 맥스 챌린지 2라운드가 7월 5일 경기도 파주 스피드파크(1랩 1.2km)에서 개최되었다.

최고 종목 시니어 클래스에는 루키를 포함해 12명이 참가했다. 예선에서 42.304초 기록으로 폴포지션을 잡은 민현기(헌스 레이싱)는 15랩 프리 파이널에서도 선두를 지켰다. 이어 18랩 파이널을 12분 50.111초에 주행한 민현기는 가장 먼저 피니시라인을 통과했다.

배지혁(프로젝트 K)과 권오탁(스피드파크)이 2, 3위. 개막전에서 우승한 이민재(피노카트)는 4위 체커기를 받았지만, 황기 구간 추월에 따른 5초 가산 페널티를 받고 5위로 밀렸다.

DD2 클래스 15랩 결승 결과 카즈마 키무라(피노카트, 10분 44.392초)가 우승했고, 김영호(11분 00.419초)로 2위를 기록했다. DD2와 통합전으로 개최된 주니어 클래스에서는 윤이삭(프로젝트 K, 11분12.131초)로 가장 빨랐다. 선두에 0.305초 뒤진 츠제브스키 마크(피노카트)가 2위.

미니 클래스에서는 윤다니엘(프로젝트 K)이 렌 마츠오카(크레이지)와 조이록(피노카트)을 제치고 우승했다.

KARA는 “로탁스 맥스 챌린지는 국내 카트 드라이버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단계적으로 경기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성장 무대”라며 “총 3라운드로 진행되는 올 시즌은 이제 최종전만을 남겨두고 있다. 협회는 남은 일정에서도 공정하고 안전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카트 레이스 활성화와 모터스포츠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 로탁스 맥스 챌린지 3라운드는 8월 30일 경기도 파주 스피드파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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