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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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PPIHC 후원 프로그램 쾌속질주

금호타이어가 104회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Pikes Peak International Hill Climb, PPIHC)에 출전한 드라이버 6명을 후원하며 고성능 타이어의 우수한 성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PPIHC 주최사와 공동 개최한 루키 드라이버 육성 프로그램인 ‘금호타이어 게이닝 트랙션 프로그램’(Kumho Tire Gaining Traction)을 처음 시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콜로라도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PPIHC 참가 경력 5년 이하 유망 드라이버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선발된 드라이버들에게는 타이어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과 함께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경쟁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후원한 드라이버는 마투스 후스카, 얼 오말리, 어니 라미레즈, 벤 라이언 등 4명이다. 이들은 모두 해발 4,302m 정상까지 이어지는 19.99km 코스를 사고 없이 완주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콜로라도 기반의 부자(父子) 드라이버 2명도 완주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금호타이어가 후원한 드라이버 6명 전원이 완주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 금호타이어가 후원한 모든 차에는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 V730이 장착되었다. 엑스타 V730은 금호타이어의 대표 고성능 타이어로, 국내외 다양한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되었다.

초고성능 컴파운드와 견고한 블록 디자인을 적용해 고속 주행 조건에서도 뛰어난 접지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지원한다. PPIHC의 급격한 고저차와 156개의 연속 코너로 이어지는 극한의 주행 환경에서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후원 드라이버들의 완주를 뒷받침했다.

금호타이어는 대회에 앞서 지난 19일에 개최된 공식 사전 행사인 PPIHC 팬 페스트에 참여해 현장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금호 게이닝 트랙션 프로그램 참가차 4대를 전시하고, 후원 드라이버 사인회를 운영하며 모터스포츠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3만5천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은 이번 행사에서 금호타이어는 브랜드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퍼포먼스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렸다.

금호타이어 G.마케팅부문 윤민석 상무는 “올해 처음 운영한 금호타이어 게이닝 트랙션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루키 드라이버들이 모두 완주하는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금호타이어는 차세대 모터스포츠 인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글로벌 모터스포츠 활동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퍼포먼스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ACEWEEK l 사진 금호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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