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새로운 차세대 레트로 스포츠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CB1000F 예약을 받는다.
CB1000F는 혼다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CB 시리즈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 1980년대 북미 레이스 AMA 챔피언십에서 활약한 CB750F, CB900F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전체적인 스타일링은 1980년대 CB750F와 CB900F의 레트로 디자인을 계승했다. 클래식 연료탱크에서 리어 카울까지 이어지는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특유의 직선적이고 강인한 실루엣과 대형 원형 LED 헤드라이트를 적용해 정통 로드 스포츠의 존재감을 연출했다.
듀얼 혼과 메가폰 스타일 머플러를 채택해 클래식한 감성을 강조했고, 직렬 4기통 엔진의 존재감을 보여주는 배기음으로 라이딩 감성을 끌어올렸다. AMA 챔피언십에서 활약한 전설적인 라이더 프레디 스펜서의 머신 그래픽에서 모티프를 얻은 컬러와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해 CB1000F만의 정체성을 완성했다.
뛰어난 동력 성능을 자랑하는 스포츠 네이키드 모델 CB1000 호넷 엔진 기반으로 개발된 1,000cc 수랭식 직렬 4기통 엔진이 얹혀 있다. 여기에 일상 주행에서 활용 빈도가 높은 저·중회전 영역의 토크와 응답성을 향상시켜 더욱 폭넓은 주행 즐거움을 제공한다.
CB1000F는 첨단 전자제어, 프리미엄 안전 사양을 갖추었다. 6축 IMU(Inertial Measurement Unit)를 기반으로 스로틀 바이 와이어, 혼다 셀렉터블 토크 컨트롤, 윌리 컨트롤, 코너링 ABS 등을 통합 제어하고, 스탠더드/스포츠/레인/유저1/유저2 등 5가지 라이딩 모드를 통해 주행 환경과 라이더 취향에 따라 최적의 주행 성능을 구현한다. 이외에도 스마트키 시스템, 5인치 TFT 디스플레이 등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CB1000F는 블루 스트라이프 그래픽을 더한 실버, 레드 라인을 매치한 블랙 등 2가지 색상으로 판매되며, 7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예약은 6월 22일부터 전국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에서 진행된다.
한편, 혼다 CB 시리즈는 1959년 출시된 CB92 벤리를 시작으로 65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오며 시대를 대표하는 스포츠 모터사이클의 기준을 제시해 왔다. CB는 뛰어난 성능과 독창적인 스타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라이딩의 즐거움을 추구해 전 세계 라이더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혼다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