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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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 레이싱 바이 NH투자증권, 슈퍼레이스 TGR 3라운드 더블 포인트 피니시

찬스 레이싱 바이 NH투자증권 팀이 5월 24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TGR) 6000 3라운드에서 더블 포인트 피니시를 기록했다.

예선에서 4위권에 진입하며 루키의 패키를 보여준 김화랑은 경기 중 휠에 균열이 발생하는 상황을 극복하고 7위 체커기를 받았다.

마이키 조던도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었다. 브레이크 계통에 중대한 문제가 발생한 것. 그러나 마이키 조던은 엔진 브레이크 활용 등 임기응변으로 완주에 성공했다. 3라운드 성적은 예선 14위, 결승 10위.

찬스 레이싱 바이 NH투자증권 안인찬 감독은 “경주차에 발생한 기술적 문제로 준비한 만큼의 성적을 거두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면서도 “휠 크랙으로 경주차 세팅이 무너진 상황을 버텨낸 김화랑과 브레이크 결함을 극복한 마이키 조던의 투혼을 높게 평가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찬스 레이싱 김화랑(위)과 마이키 조단이 슈퍼레이스 TGR 6000 3라운드 결승에서 포인트 피니시 10위권에 들어가는 레이스를 펼쳤다

김호철 단장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TGR 6000 클래스는 올 시즌 창단한 우리 팀과 드라이버들에게 세 번째 레이스였다. 팀과 드라이버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값진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김단장은 이어 ”이번 레이스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철저히 보완해 다음 라운드에서는 기술적 완성도와 성적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레이스를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찬스 레이싱 바이 NH투자증권 팀은 NH투자증권, 금호타이어, S-오일세븐, 고릴라 에너지 드링크, RYN 등이 후원한다.

RACEWEEK l 사진 슈퍼레이스, 찬스 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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