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이 후원하는 한국컴피티션이 2026 뉘르부르크링 24시에 참가해 전체 159대 중 종합 13위를 기록했다.
뉘르부르크링 24시 SP9(FIA GT3) PA(Pro Am) 클래스에 출전한 한국컴피티션은 올해도 완주에 성공하며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 능력과 일관된 주행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한국컴피티션 SP9 경주차는 포르쉐 992 GT3 R. 37그리드에서 출발한 한국컴피티션(김종겸, 최명길, 조항우, 마르코 시프리드)은 24시간 동안 뉘르부르크링 서킷 151랩을 주행한 뒤 13위 체커기를 통과했다.
통합 1위는 프로 클래스 팀 윈워드 레이싱. 메르세데스 AMG GT3를 내세운 윈워드 레이싱(마르코 엥겔, 루카 스톨츠, 파비안 쉴러, 막심 마틴)은 156랩을 달렸다. 2위는 레드불 팀 ABT(람보르기니 우라칸 GT3 에보2, 미코 보톨로티, 루카 엥슬러, 패트릭 니더하우저).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올해 성적과 관련해 “단순한 레이스 결과를 넘어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장기 모터스포츠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한국컴피티션이 실전 레이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주차 세팅, 타이어 운영, 드라이버와 엔지니어 역량 강화 등 팀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면서 글로벌 내구레이스 무대에서 안정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한편,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조현범 회장의 모터스포츠 철학 아래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후원과 한국컴피티션 운영을 연계한 장기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모터스포츠를 단순 마케팅 활동이 아닌 기술 검증과 데이터 축적의 플랫폼으로 활용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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