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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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코 콜라핀토, 마이애미에서 F1 데뷔 후 최고 7위 기록

알핀 F1 팀 프랑코 콜라핀토(22세, 아르헨티나)가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F1 데뷔 후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 57랩 결승 결과는 잠정 8위. 6위 체커기를 통과한 샤를 르클레르가 20초 가산 페널티를 받고 8위로 떨어지면서 콜라핀토의 순위가 한 계단 올라갔다.

콜라핀토의 F1 데뷔전은 2024년 16라운드 이탈리아 그랑프리. 윌리엄즈 드라이버 아카데미 출신으로, 로건 사전트의 시트를 물려받은 콜라핀토는 몬자 서킷 데뷔전 결승에서 12위를 기록했다. 이어진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에서는 8위로 첫 포인트를 획득했다.

2025년에 알핀 F1으로 옮긴 콜라핀토는 에밀리야 로마냐 그랑프리부터 신예 잭 두한 대체 선수로 투입되었다. 올해도 피에르 개슬리와 함께 알핀 시트를 차지한 콜라핀토는 중국 그랑프리에서 통산 세 번째 톱10에 진입했고,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F1 최고 7위를 기록했다. 1~4라운드 합계 챔피언십 포인트 7점을 획득한 콜라핀토는 드라이버즈 랭킹 11위를 달리고 있다.

박기현 기자 l 사진 알핀 F1, 피렐리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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