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우가 2026 슈퍼 GT 시리즈에 출전한다. 4월 11~12일 오카야마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슈퍼 GT GT300 클래스에 데뷔하는 이정우는 아네스트 이와타 레이싱 소속으로 풀 시즌 8라운드에 참가할 예정이다. 닛산 페어레이디 Z GT300 경주차를 함께 타는 드라이버는 2008 슈퍼 GT GT300 챔피언 출신 야스다 히로노부.
이정우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는 MIK는 “지난달 진행된 프리 시즌 타이어 테스트에서 슈퍼 GT의 고성능 타이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이정우(금호 SLM)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시리즈에 참가한다.
박기현 기자 l 사진 MI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