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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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르노코리아 필랑트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김현석)가 르노코리아 필랑트에 신차용 타이어 로디안 GTX를 공급한다. 사계절 주행 성능을 갖춘 SUV, CUV 전용 올 시즌 타이어로, 19인치 규격을 제공한다.

로디안 GTX는 넥센타이어의 최신 기술이 적용되어 안정적인 성능과 뛰어난 내마모성을 갖추었다. 넓은 트레드에 지그재그 타입 디자인을 적용해 지면으로부터의 압력을 분산해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한다, 또한 정교한 하중 분산 설계를 적용해 노면 접지력을 높였고, 패턴 블록 간 배열을 최적화한 저소음 특화 설계를 통해 정숙성도 확보했다.

넥센타이어는 2024년에 출시된 르노코리아의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에 이어 이번 필랑트까지 공급을 이어가며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2012년에 처음으로 해외 완성차 제조사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시작한 이후 2016년 포르쉐를 필두로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프리미엄 브랜드와 스텔란티스, 폭스바겐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주요 공급사로 자리매김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전동화와 인공지능 기술이 융합된 차세대 모빌리티 시대에 발맞춰 타이어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하며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기업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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