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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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마스터즈 시리즈 ‘인제 GT 마스터즈’로 새단장

▶ 브랜드 아이덴티티 전면 개편

▶ 명확한 정체성 확립 위한 대회명 변경 및 신규 로고 공개

▶ ‘Where Lengends Begin’ 슬로건과 함께 대한민국 정통 내구레이스 추진

인제스피디움이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 대회 명칭을 ‘인제 GT 마스터즈’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인제스피디움은 “그동안 지역명에 의존했던 명칭 구조에서 벗어나 개최지인 인제와 경기 성격인 GT, 그리고 대회 헤리티지를 담은 마스터즈를 결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공개된 로고와 관련해 인제스피디움은 “레이서의 의지와 경주차의 퍼포먼스가 하나로 결합되는 순간을 형상화했다. 인제 스피디움의 브랜드 자산을 계승하고, 레이싱의 본질을 시각화하기 위해 스피디움 레드와 카본 블랙을 핵심 컬러로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레드 컬러는 레이서의 열정과 에너지를, 블랙 컬러는 기술력, 정밀성을 상징한다”고 밝혔다.

브랜드 메인 슬로건은 ‘전설이 시작되는 곳’(Where Legends Begin). 레이서와 엔지니어의 열정이 저널로 기록되는 순간을 상징하며, 인제 GT 마스터즈가 지향하는 가치를 담았다.

대회 조직위원장 이정민 인제스피디움 대표는 “이번 개편은 대한민국 정통 내구레이스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 달리고, 가장 자유롭게 개조할 수 있는 내구레이스라는 지향점을 바탕으로 아마추어와 세미 프로 레이서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제공하겠다”고 전해다.

4월 26일 개막전은 ‘한계에 도전하라’(Push Your Limit)는 슬로건과 함께 개최된다. 인제 GT 마스터즈는 이번 개편을 기점으로 온/오프라인 운영 가이드를 통합해 브랜드 일관성을 유지하고, 참가자의 도전 정신을 고취하는 내구레이스 브랜드로 도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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