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가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시리즈에 출전할 6개 팀(오네 레이싱, 서한GP, 금호 SLM, 준피티드 레이싱, 드림레이서 모터스포츠, 찬스 레이싱) 드라이버 라인업을 공식 발표했다.
2025 시즌 챔피언 팀 금호 SLM은 이창욱과 이정우를 기용한다. 금호 SLM은 지난해 드라이버즈 챔피언 이창욱과 함께 뛸 드라이버로 최근 2년 동안 오네 레이싱에서 활동한 이정우를 영입했다.
서한GP 라인업은 장현진, 김중군, 정경훈으로 구축되었다. 뛰어난 조직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서한GP는 올해도 강력한 전력을 이어갈 채비를 마쳤다. 2024 챔피언 장현진, 2024~2025 시리즈 2위 김중군, 그리고 GT 클래스 8연패 대기록을 수립한 정경훈이 타이틀 정상에 도전한다.
2회 챔피언 출신 정의철이 감독 겸 선수로 팀을 이끄는 오네 레이싱은 헨잔 료마, 서주원과 함께 한다. 헨잔 료마는 지난해 가능성을 보여준 드라이버로 평가받고 있으며, 서주원은 4년 만에 슈퍼레이스 무대로 복귀한다.
준피티드 레이싱은 박정준, 황진우, 임민진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풍부한 경험을 갖춘 황진우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쳐온 준피티드 레이싱은 올해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드림레이서 모터스포츠는 2017년 이후 9년 만에 슈퍼레이스 정상 클래스로 복귀한다. 지난해 브랜뉴 레이싱 소속으로 출전한 박석찬과 래디컬 컵에서 활약한 손인영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찬스 레이싱 by NH투자증권도 새로운 전력으로 합류했다. 2025 시즌 GT4 챔피언 김화랑과 필리핀 국적 마이키 조던이 2026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엔트리에 합류한다.
슈퍼레이스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국내 모터스포츠 최상위 클래스인 만큼 올해도 팽팽한 순위 경쟁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개막전은 4월 18~19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 라운드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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