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프모모터 ㈜슈퍼레이스가 대회 출범 20주년을 맞은 올해 ‘경기 경쟁력과 미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주년을 기념하면서, 향후 발전 방향도 제시했다.
먼저 ㈜슈퍼레이스는 경기 경쟁력 강화와 관람 환경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 정상급 드라이버들이 출전하는 최상위 클래스에서의 챔피언 경쟁을 공고히 하고, 현장에서는 이벤트와 팬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개막 더블 라운드, 5라운드 나이트 레이스, 최종 더블 라운드가 열리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는 지정석과 데크존을 신설해 관람 편의를 높인다.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되는 3라운드에서는 파크 뮤직 페스티벌과 연계해 모터스포츠와 음악 축제를 결합한 새로운 관람 모델을 선보인다.
㈜슈퍼레이스는 경기 해설과 디지털 콘텐츠를 강화해 입문 관람객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도 세웠다. 아울러 지난 20년간 제조사, 레이싱팀, 드라이버, 파트너사와 함께 국내 모터스포츠 생태계 기반을 구축해 온 ㈜슈퍼레이스는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대회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미래 과제로는 유소년 및 주니어 드라이버 육성 체계 강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단계별 성장 시스템을 구축해 카트와 주니어 카테고리부터 상위 클래스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6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은 4월 18~19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박기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