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모터스포츠 복합 문화 공간 인제스피디움(대표이사 이정민)이 4월 26일 2026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 개막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본격 내구레이스를 지향하는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는 2023년 출범 이후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다.
2026 시즌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는 4월 26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5라운드로 진행된다. 인제스피디움은 올해 각 라운드 별로 다양한 레이스 포맷을 도입해 전략적 요소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시간대와 레이스 규정을 결합한 운영을 통해 드라이버와 팀에게는 전략적인 환경을, 관람객에게는 더욱 다채로운 관전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인제스피디움은 모터스포츠 전문 기업 MIK와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 운영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대회 운영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인제스피디움 서킷 인프라와 MIK의 모터스포츠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 중심의 레이스 환경을 구축하고, 대회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지역과 기업이 함께하는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국내 내구 레이스 플랫폼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국제 대회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인제스피디움은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를 중심으로 모터스포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단순한 서킷 운영을 넘어 레이스·체험·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모터스포츠 테마파크’로 외연을 확장할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인제스피디움 이정민 대표는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는 국내 유일 내구레이스로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차별화된 관전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기 포맷과 콘텐츠를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ACEWEEK l 사진 인제스피디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