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대표이사 김현석)가 기아 디 올 뉴 셀토스에 신차용(OE) 타이어를 공급한다.
디 올 뉴 셀토스는 이전 모델 대비 차체 크기가 커졌다. 기존 가솔린 모델에 하이브리드 모델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차급 구성과 사양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휠 크기 구성도 이러한 변화를 반영해 기존 16, 18인치에 더해 19인치 사양이 추가되었다.
넥센타이어는 차체 크기와 하중이 큰 SUV 특성은 물론 하이브리드 모델의 특성을 고려해 휠 크기별 주행 특성과 요구 성능에 최적화된 제품을 공급한다.
16, 18인치 휠 사양에는 엔프리즈 S가 장착된다. 이 제품은 전기차부터 하이브리드와 내연기관까지 모두 장착할 수 있는 고효율 사계절용 타이어다. 뛰어난 마모 성능과 함께 불규칙한 블록 간격 설계를 통해 정숙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기존 제품 대비 눈길 성능을 강화해 한국의 뚜렷한 사계절에도 최적화된 주행 안전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인치 휠 수요가 반영된 19인치에는 엔페라 AU7이 적용된다. 이 제품은 고인치 휠에 요구되는 고속 주행 안정성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타이어다. 고강도 내구 소재를 적용한 구조 설계와 최적화된 패턴 디자인을 통해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 여기에 저소음 흡음재 시스템(NRS)을 적용해 타이어 내부에 흡음 패드를 부착함으로써 주행 시 발생하는 공명음을 효과적으로 줄였다.
셀토스 OE 공급을 통해 넥센타이어는 SUV 차종을 중심으로 고인치 사양 대응 역량을 한층 더 확대했다. 넥센타이어는 올해 KGM 무쏘를 비롯해 지난해 현대 팰리세이드, 전기 SUV 일렉시오, 기아 EV5, 픽업트럭 타스만, 폭스바겐 산하 스코다의 SUV 카록 등 다양한 SUV, 픽업트럭 차종에 신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며 검증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SUV 및 고인치 제품 공급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